피규어 스토리

1986년 부모님과 함께 극장에서 줄을서서 기다리며 감상했던 그 불록버스터 영화 외계에서 온 우뢰매 이 제품은 초혼으로 나온제품이고 제가 어렸을때 프라모델제품으로 여러종류가 나왔었습니다 참 잘나온 제품으로 만질때마다 감동을 주네요 영화랑 비교샷입니다 거의 비슷한데 영화에서는 날개가 하나더 있었네요 매의 모습으로 완전변형된 모습입니다 만화에서는 메카닉 느낌의 새 같네요 매로 변신한 모습은 너무나도 웅장해서 정말 놀랬습니다 정면샷은 조금 빈약해 보이죠 아래 측면샷 보시죠 진짜 너무나도 완벽한 변신과 초합금의 묵직함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디테일샷입니다 만화를 그대로 초혼으로 만들었습니다 매의 배에는 닌자인 토비카게가 탑승해있지만 저한테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 추억에는 오직 1986 우뢰매니까요 제 첫사랑 그 시절..